기대하고 구매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처음 신었을 때 발을 감싸는 니트 어퍼의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발볼도 여유롭고, 뒤꿈치 잡아주는 것도 탄탄해요.
프레시폼X가 전작 대비 훨씬 좋아졌어요. 푹신하면서도 에너지 리턴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15km 이상 뛰어도 발이 편해요.
쿠션화라서 레이싱만큼의 반응성은 아니지만, 데일리 러닝에서는 충분합니다. km당 5분 페이스까지는 무리 없이 소화해요.
약 300km 사용한 시점인데, 아웃솔 마모는 크지 않습니다. 다만 어퍼 니트 부분이 살짝 늘어난 느낌이 있어요.
285g으로 쿠션화치고는 적당한 무게입니다. 다만 가벼운 신발에서 갈아타면 처음엔 무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
장거리 데일리 러닝화로 최고의 선택 중 하나입니다. 특히 쿠셔닝을 중시하는 러너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1080v13이랑 비교하면 어떤 점이 가장 크게 달라졌나요?
가장 큰 차이는 미드솔 폼이에요. v14의 프레시폼X가 확실히 더 부드럽고 반발력도 좋아졌어요. 어퍼도 더 통기성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뉴발란스가 최근에 쿠셔닝 기술 많이 좋아졌죠. 1080 시리즈는 항상 안정적인 선택이에요.
발볼 여유로운 건 좋네요.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가셨나요?
네, 정사이즈로 딱 맞았어요! 뉴발란스가 발볼이 넉넉한 편이라 정사이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