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와 리뷰를 나눠보세요
인스타그래머
여름마다 꺼내는 향수가 있다면 바로 이겁니다. 바다 소금+세이지 허브가 만들어내는 시원한 향이 마치 해변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가볍고 상쾌해서 더운 여름에 뿌리면...
인스타그래머
사무실에서 민폐 안 되면서 센스 있는 향수를 찾다가 블루 드 샤넬에 정착. 시트러스+민트의 상쾌한 오프닝에서 우디+머스크로 차분하게 변합니다. 확실히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리는...
카메라덕후
향수 좀 안다는 사람들은 소바쥬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솔직히 이게 잘 팔리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베르가못+후추의 톱노트가 상쾌하면서, 앰브록산 베이스가 깔끔한 잔향을 남...
장비충
남녀 구분 없이 쓸 수 있는 향수를 찾다가 상탈 33에 왔습니다. 샌달우드 베이스에 가죽+카다몬이 더해져서 차분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향입니다. 처음에는 좀 매캐한 느낌이 있는데...
야경마니아
겨울 시그니처 향수를 찾다가 타바코 바닐에 정착했습니다. 탑에서 담배잎+향신료가 강렬하게 올라오고, 미들에서 바닐라+코코아가 달콤하게 감싸줍니다. 드라이다운에서 우디하면서 따뜻한...
여행포토
향수 입문 3년차에 드디어 질렀습니다. 바카라 루즈 540. 첫 스프레이에서 사프란+아몬드가 달콤하게 퍼지면서 시더우드 베이스가 깔리는데... 이게 그 유명한 바카라구나 싶었어요...